
□ 한국디자인진흥원(KIDP, 원장 윤상흠)은 11월 14일 코엑스에서 디자인코리아 2025 부대행사로 열린 ‘디자이너 명예의 전당’ 헌액식에서 故조성열 큐빅디자인연구소 명예회장과 이순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제10대 헌액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.
ㅇ ‘디자이너 명예의 전당’은 우리나라 디자인산업 발전에 공헌한 디자이너를 선정하여 디자인의 역사를 기록하고, 디자이너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여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.
ㅇ 디자인 분야에서 30년 이상 활동한 인물 중 관련 단체의 추천과 심사를 거쳐 헌액되며, 지금까지 제10대에 걸쳐 총 19명의 디자이너가 이름을 올렸다.
▲1대(2012) 故봉상균, 故조영제, 故한도룡 ▲2대(2013) 故권명광, 故민철홍, 故박대순 ▲3대(2014) 부수언, 최승천 ▲4대(2015) 故양승춘, 안정언, 정시화 ▲5대(2017) 이상철 ▲6대(2019) 박종서 ▲7대(2020) 故김교만, 이영혜 ▲8대(2021) 김현 ▲9대(2023) 권영걸
□ 올해 헌액된 故조성열 명예회장은 88서울올림픽 환경디자인 조성에 이바지하고 한국인테리어디자인협회 초대회장으로 인테리어디자인 발전에 초석을 쌓았다.
ㅇ 88서울올림픽 한국관과 홍보관 설계, 독립기념관과 전쟁기념관 전시설계 등의 작품 활동과 1999년 건축문화의 해 조직위원회 홍보위원장, 독립기념관 기획위원 등을 역임했다.
□ 이순종 서울대 명예교수는 미국 일리노이공대(IIT) 대학원에서 시스템디자인, 디자인 전략 및 방법론을 전공한 뒤,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프로세스와 팀워크 중심의 체계적인 디자인방법을 도입하였다.
ㅇ 특히, 국내 최초로 디자인·공학·경영 간의 융합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, 한국디자인 연구와 교육의 현대화에 앞장서 왔으며 제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,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국립디자인박물관 개관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.
□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“디자이너 명예의 전당은 디자인 산업을 이끈 거목들의 성취를 기념하는 자리”라며“헌액을 통해 이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일은 곧 디자인의 역사를 세워가는 일”이라고 말했다.
□ 한편, 디자이너 명예의 전당 헌액자의 주요 활동과 작품은 11월 16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‘디자인코리아 2025’ 전시관과 한국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(www.kidp.or.kr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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